생활정보2016. 10. 27. 10:10
 

 

 

 

 

 

 

 

 

 

 

 

 


INZ1198 작성 요령법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이 계실까봐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변호사나, 에이전트가 아니며 일반인으로써 작성했으며, 제가 작성한방법으로 알려드림을 밝힙니다.

모든것은 영어 대문자로 작성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적혀있는대로 대문자로 입력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파트너가 워크비자를 가지고있고 그걸 기반으로 신청하는 파트너쉽 비자 신청입니다.

결혼을 위한 파트너쉽 비자는 제가 신청안해봐서 잘모르겠습니다....


또한 오역 의역이 있을수 있는점을 미리 말씀을드리며,

제가 직접 사전 찾아가며 번역 한거라서, 100% 맞는 정보라고 말씀을 드릴수 없으며,

참고만 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INZ1198 적는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27일 기준.



 

 

 

 

 

 

 

 

 

 

 

 

 

Posted by shinswoo
생활정보2016. 3. 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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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Z1146 작성 요령법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이 계실까봐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변호사나, 에이전트가 아니며 일반인으로써 작성했으며, 제가 작성한방법으로 알려드림을 밝힙니다.

모든것은 영어 대문자로 작성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적혀있는대로 대문자로 입력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INZ1146 적는방법입니다


다음에 INZ1198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7일 기준.



 

 

 

 

 

 

 

 

Posted by shinswoo
생활정보2014. 6. 22. 11:00
 

 

 

 

 

 

 

 

 

 

 

 

 

 

 

 

 

 

 

 

 

 

 

 

 

 

 

 

 

 

 

 

 

 

 

 

안녕하세요~

 

2014년 6월 12일에 국내에서 열린

킨텍스 3d 프린트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원래부터 관심이 많았으며 제 여자친구 역시 지금 이미 라이노로 모델링을 할수 있어서

 

한창 화두가 되었던 3d 프린트를 자세히 알아보고려고 갔다가 왔습니다~

 

사전 신청을 해서 참가비는 없었습니다~

 

6월12일 13일 둘다 했다고했는데

 

저는 12일만 갔다가왔어요~

 

3d 프린터란?

컴퓨터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만든 3차원 도면을 바탕으로 실물의 입체 모양 그대로 찍어내는 기계를 일컫는다. 어떤 제품 아이디어든 설계도만 있으면 플라스틱은 물론 고무·금속·세라믹 등 150여 개 소재로 한 시간에서 하루 안에 실물로 만들 수 있다. 개발 초기에 플라스틱에 국한됐던 소재는 나일론·금속 등으로 확장됐으며, 산업용 샘플을 찍어내는 데 불과했던 출력 부품도 시계·신발·휴대전화 케이스·자동차 부속품으로까지 발전했다.1) 3D 프린터는 21세기 첨단기술의 총아로 손꼽히고 있다.

3D 프린터

2012년 세계경제포럼(WEF)은 미래 10대 기술을 발표하면서 3D 프린터를 두 번째로 꼽았으며, 제러미 리프킨은 “3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누구나 기업가가 돼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3D 프린터는 3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다”라고 극찬했다. 3D 프린터가 주목받는 핵심 이유는 재료가 가볍고 필요한 소량만 낭비 없이 맞춤 생산할 수 있으며, 제품 출시가 획기적으로 빠르기 때문이다.

3D 프린터 세계 1위 스트라타시스(Stratasys)의 CEO 데이비드 레이스는 3D 프린터가 제조업 분야에 불러올 변화로 기업 혁신 가속화, 글로벌 물류 산업의 요동, 신흥국의 저임금 아웃소싱 매력의 감소 등 세 가지를 들었다.2) 3D 프린터는 저작권 개념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 이유는 3D 프린터의 등장으로 3차원에 존재하는 물체가 ‘정보 상태’로 인터넷 공간을 돌아다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서 음악과 동영상을 복제하듯이 물체를 복제하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3)

3D 프린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3D 프린터가 대중화하면 어느 장소에서든 원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데다 다른 분야와 융합하면 새로운 산업분야를 개척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3년 2월 13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집권 2기 첫 국정 연설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차세대 제조업 혁명의 대표 주자로 거론하며 미 전역에 3D 프린터 연구개발(R&D)센터 열다섯 곳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국은 3D 프린팅 기술 육성을 위해 2012년 10월 700만 파운드 투자를 발표했고 중국은 기업과 교육기관 10곳의 주도로 ‘3D 프린터 기술 연맹’을 결성했다. 일자리가 급격히 줄고 있는 프랑스도 3억~5억 유로를 투자해 고교생 3D 프린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4)

하지만 오용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있다. 제작·유통 방식의 혁명적 변화가 불러올 파괴력 때문이다. 2013년 5월 미국에서 발생한 ‘3D 권총’ 논란이 대표적이다. 총기 제작 기술 개발사 디펜스디스트리뷰티드 그룹이 3D 프린터로 생산한 총 ‘리버레이터’의 설계도면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순식간에 다운로드 횟수가 10만 건을 돌파했다. 이에 화들짝 놀란 미 정부는 디펜스디스트리뷰티드 측에 “귀사는 사전 허가 없이 국제무기거래규약에 따라 통제되는 정보를 공개했다”며 인터넷에 올린 도면을 삭제하라고 요청했다. 미국 정치권에서도 규제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5)

전문가들은 3D 프린터 활용 가능성이 커질수록 규제 목소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론 규제의 기준과 내용에 따라 논란도 함께 커질 가능성이 크다. 임민철은 “앞으로 높은 수준으로 발전된 3D프린팅이 일상화되면 제조와 유통을 정부가 관리해온 다른 물건의 성분표나 제조법이 SW 복제와 같은 방식으로 규제될 수 있다”면서 3D프린팅을 둘러싼 일각의 우려에 타당한 측면이 있지만 “소비자가 직접 기계장치의 구동 부품을 만들어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제조 혁신, 웬만한 소규모 물품은 아예 생산하지 않고 ‘전송’해버리는 물류 혁신, 의료현장에서 당장 필요한 인공장기나 의약품을 직접 조달하는 의료 혁신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보장되어야 할 듯하다”라고 말했다.6)

[네이버 지식백과] 3D 프린터 (트렌드 지식사전, 2013.8.5.,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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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나오는데요

 

간단히 말하면, 이제 원하는 상품을 집에서 직접 프린트 해서 쓸수 있는 기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수도 있으며, 새로운 직업이 태어날수도 있는시대가 열리고 있는것인데요~

 

알고보면 이게 예전에 이미 1970년도에 처음 나왔었는데, 그때만해도 그렇게 화두가 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그시대가 다품종 대량생산 시대였고, 많은 물건을 많이 만들어내 그걸로 팔아 이윤을 남기는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요새 커스터마이즈 제품(자기가 원하는 제품),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가 오면서, 또한

 

사람들의 욕구가 금방 변하고, 새로운것이 너무 빨리 나오는 시대가 되다보니,

 

갑자기 이 3d 프린터가 활성화가 되기 시작했는데요~

 

2008년부터 미국 한회사의 특허가 끝나면서 일반 사람들이 만든 기계가 정말 저가로 나오는바람에

 

갑자기 그때부터 화두가 되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3d 프린터가 무엇을 할수 있는지 궁금에 하실수 있는데요,

 

요새 제일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게  이걸로 인공심장, 인공관절 등 의학적으로 사용될수 있기때문에

 

정말로 안되는게 없는 시대가 된다고 많은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그외에도 치과에서도 많이 사용될수 있으며,

 

가정생활에서도 소모품들을 직접 프린트를 해서 갈아 끼고, 자기가 직접 장난감등을 집에서 인쇄를 해서 쓰는 시대가 온것입니다

 

아무튼 이런게 화두가 되다보니, 또한 제여자친구가 주얼리 쪽으로 3d 프린팅을 접목을 시키려고 하다보니

 

기계도 알아보고, 재료 등 많은 정보를 얻으로 갔다가 왔습니다

 

정말 세계 많은곳에서 와서 전시를 했었는데요, 역시나 조금 실망한점이 있다면

 

역시나 이런 전시회는 자기네 제품(수입품포함)을 파려고 급급 했던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자기네 제품좋으니까 하나 장만해라 이런식의 느낌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했다기보다는 정말로 그냥 기계들 구경들을 하고왔습니다~

 

뭐 정말로 이제 금속제품들도 이 3d 프린트로 인쇄가 가능하기때문에, 세상이 많이 바뀔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직 개발이 많이 되야 할 문제들이 많고요, 아주 저렴한 가격 약 40~50만원대의 프린터도 있었지만

 

퀄리티가 좀 떨어지는 현상이 있었고, 퀄리티를 좋은기계를 장만을하려면 몇천만원대, 금속 프린터는 약 10억을 했기에

 

정말 지금 저가 프린터로는 집에서 샘플정도 자기가 뭐를 하나 프린트를 해봤다는 식으로밖에 안될것 같았습니다

(아주 저만의 객관적인 생각입니다. 다른곳에서 훨씬 좋은 기계가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다시말씀드리지만 제생각일뿐입니다.)

 

그렇게 그냥 구경만하고, 팜플렛만 받아서 한 2시간~3시간 정도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원래는 2일다 가보려했지만, 그렇게 큰 전시회는 아니였고, 볼게 프린터들 이였기때문에

 

하루로 만족했습니다

 

그렇게 뭐 아쉬움을 남기고 전시회를 잘갔다가왔습니다~

 

 

 

 

 

 

 

 

 

 

Posted by shinswoo
생활정보2014. 5. 12. 18:43


 

 

 

 

 

 

 

실시간 검색어에 보니깐 에어아시아가 떳길래 바로 들어가봤습니다~!

 

분명 저가항공이 떳기에 뜬걸알고 들어가봤어요~ ㅎㅎ

 

저는 원래 여행을 좋아하고 그러기때문에 이런 프로모션을 좋아해요~ㅎㅎ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태국이 편도 6만 9천원에 떳떠라고요~ ㅎㅎ

 

보니깐 수수료 포함이라고해서 6만9천원이 편도 전부 가격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에어아시아가 실망을 시키지는 않는군요 ㅎㅎㅎ

 

유류할증료, 수화물, 기내식을 포함하면 가격이 올라가네요~ ㅎㅎㅎ

 

저는 이번에 여자친구랑 같이 가기때문에 2명 예약을했는데요~

 

이번 프로모션 여행기간은

 

태국 방콕 돈므앙으로 들어가는것으로 ,

 

2014년 6월 17일 부터 2015년 4월 30일 입니다.

 

하지만 예약기간은 2014년 5월 12일 부터 5월 18일까지에요~

 

이 예약기간안에 여해기간 6월 17일부터 2015년 4월 30일 안에 여행가는것을 예약을 해야 프로모션 가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벌써 2014년 5월 12일 18시 기준 6월달 예매는 지금 거의 끝난 상태에요.

 

지금 태국을 여행하려고 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얼른 빨리 서두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7~8월도 조만간 매진될거같습니다

 

저는 7월 8일 6만 9천원 69,000 편도

 

7월 18일 귀국 6만 900원 60,966편도로 했더니

 

한명당 129,966원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다음을 클릭하면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나옵니다~ 거기다가 개인정보를 입력을하시고

 

항공편옵션에 수화물 20kg 부터 있는데, 자기가 짐이 꽤 있을것 같으면 20kg 정도 선택을해주시고(이건 나중에 변경가능합니다)

백팩을 7kg 이내로 가져가실거면 수화물을 선택을 안하셔도됩니다.

짐추가 할경우 편도 35,000원 왕복 70,000원이 추가가되며,

 

그리고 기내식에서 저는 아시아 한국 음식을 선택을했어요.. 기내식까지 다른음식을 도전해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점이 (참 얘네가 재수없게 해놨어요...신경못쓰면 돈 더 나가게..)

 

음료와 디저트를 선택하는란이 있는데 굳이 필요 할까 싶네요.. 물은 공짜로 나오니깐 물을 드시는게... 그것을 선택을 하셔야 3천원이 덜나갑니다.

기내식은 편도 5400원, 왕복 10800원이 추가가 됩니다.

 

 

 

 

그리고 스포츠 장비 및 Inflight comforts 는 굳이 추가 안하셔도되요..

 

여기에 카드 수수료 까지하면 26,400원이 추가되서 237,166원이 됩니다.

그렇게 1명예약을 끝내니 237,166원이 나옵니다. 제생각에는 거의 이정도 가격이 제일 무난하고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 싶어요

(짐이랑 기내식까지해서)

 

 

 



 

 

 

 

하지만

저는 2명이 가기때문에, 예약을 조금 다르게했어요.

여름이라서 옷들이 가볍기때문에, 짐을 1개만 추가를 시켰어요, 그랬더니 가격이 두명해서

377,932원을 결제를 하게됬습니다~ 나머지는 다 똑같고, 짐은 1명만 추가했고, 수수료도 한번만 나가기때문에, 조금더 저렴해진것같아요,

이렇게 가게된다면 여러명이서 예약을 하는것도 좀 좋은방법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가게되더라도, 에어아시아는 한국에서 명의변경이 가능하기때문에,(수수료는 93000원입니다)

표를 파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저도 일단 예매를 해놨는데,, 확실히 가게될지는..ㅎㅎ 혹시 표필요하신분은 연락주세요~)

아무튼 이렇게 표를 예매를 마치고나니..

갑자기 막막해지네요.. 어떻게 여행일정을 짜야할지 .. 휴,....ㅎ

(꼭 여행가실때 여행자 보험 잊지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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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ns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