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
드 돈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12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여행사에 짐을 맡겨 놓고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아침으로 체크아웃전에 어제먹엇던곳에서 밥을 테이크아웃해와서 먹고,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짐맡겨놓고 망고라는 식당으로 갔다.

그 카오산로드 안에 있는곳이 아니라,

은 도매거래거리에 있었다.

아무튼 지나가는데 외국인들도 많고

쏨땀 이라는 샐러드를 먹어보려고 하다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거기가 유럽애들한테는 유명한곳인지 유럽애들은 자주왔다.
가격은 튀긴 쏨땀을 먹어서 110바트였고, 뭐 노점식당보다는 당연히 비싸지만, 일반 식당이랑 비슷했다,

그리고 나와서, 그 은 도매거리에서 좀 구경했는데 무지 쌌다 가격이 ㅎㅎ

여자친구가 지금 주얼리 사업을 하고있기에 아주 흥미로웠다.

그리고 핸드메이드 제품들 파는곳도 있었는데 정말로 퀄리티도좋고 가격도 괜찮았다.

그 거리를 구경하다가, 빵집가서 빵도 사먹고, 마트가서 조금있다가 나잇버스를 타기위해 과자랑 물좀 사고,

버거킹에서 지금 아이스 커피를 35바트에 프로모션하길래 사먹고,

한 5시쯤 팟타이를 사먹었다~

정말와서 먹는것만 엄청 먹고 돌아다니는것은 거의 없는것 같았다 ㅋㅋ

그리고 파타이도 2개 포장을 하고 어제

방콕에서 코팡안가는 조인트 티켓을 여행사에서 구매를 한것을 가지고(750바트),

6시에 여행사 앞으로 갔다,

그리고 저녁 7시까지 기다리다가 7시에 드디어 2층 나잇버스를 탔다.

이 조인트 버스는 좌석이 편하게 갈수있는 널널한 버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충분히 에어콘나오고 편하게 갈수 있었다.
하지만
이 태국 나잇버스는
도난사고가 모든 버스에서 생긴다고

그래서 엄청나게 긴장을 하고 자야했다.

 
그렇게 해서 7시에 출발해서 12시30분쯤

휴게소에서 한번들리고

한 15분정도 쉬고 바로 달려서

아침 6시쯤 수랏타니에 도착을했다.

여기서 또 내려서 7시까지 기다리다가 7시에 또다른 미니버스를 타고, 이상한 정류소 같은곳으로 갔다,

그리거 거기서, 또 기다리다가, 페리를 탈수있는 스티커를 받고,
7시 30분까지 기다리다가

또 다시 2층 버스를 탔다

그리고 한 아침 8시40분에 페리 선착장에

도착을했다

하지만 또 대기를 해서 9시 30분까지 대기를 하고,

10시에 페리를 탔다...

그리고 코팡안에 1시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썽태우를 타고(한사람당 무조간 100바트)

1시 35분에 타이디 리조트에 도착을했다..

무려 대기시간 포함 18시간 35분만에 온것이다..

보통 보다 조금 더 걸리긴했지만 정말로

미쳐버리는줄알았다..

역시 싸면 싼이유가 있는것이다 ㅋㅋ

그래도 무사히 도착을했으니, 다행이다~!!

오늘부터 풀문 파티 할텐데 ㅎㅎ 기대가된다 ㅎㅎ

 

 

 

 

 

 

 

 

 

 

 

 

Posted by shinswoo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제 먹은술이 덜깨.... 아유타야 가는걸 포기하고.
 NAT2라는 곳의 게스트하우스를 체크아웃을 하고 좀더 싼데를 알아보기로했다.
그러고 나니 바로 옆 돈나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거기서 묵기로 했다,

그리고 바로 앞 식당이있어서 거기서 밥을 3개나 시켜서 먹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 짐정리좀하고 컴퓨터좀 하다가,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코팡안으로 가는 티켓을 샀는데

여행사마다 가격이 다달랏다

나는 750바트에 버스랑 보트를 묶여있는 조인트 티켓을 샀으며, 수랏타니를 경유하는것이엿다.

그렇게 여행사에서 티켓을 사고, 바로 왓포라는 곳 까지 갔다가 왔다.

작년에도 들렸던곳이지만,

여자친구가 안와봤기때문에 한번 다시 들려봤다.

왕궁은 아에 들어가기도 싫어서 가보지도 않았다(입장료가 500바트인가 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리고 왓포가서 누어있는 불상을 보고,

 


그안에있는 다른것들도 보고 그리고

돌아올때는 걸어오기엔 너무 힘들어 뚝뚝을 타려 했으니나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를 하능것이다.
100바트를 제시를 하길래 그냥 무시를 하고

물어물어 버스를 탔다

53번 버스가 카오산로드까지 가는거였는대

한사람당 6.5 바트였다 200원정도 인것이다...

정말로 물가는 맥주 말고는 모든게 쌋다.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팟타이를 좀 사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쉬다가 차이나 타운을 갔다

검색하면 t&k 가 많이나오길래 택시타고 가봤는데
(카오산에서 차이나타운까지 50바트 ~ 60바트 미터기로 가자했을때)

핸드폰으로 gps 켜져있는척하니 덤탱이를 못씌운다


가서 새우튀김과 오이스터 샐러드를 시켰다.

가격은 200바트 150바트였는데, 맛은 있긴했지만, 일단 카오산로드 길거리 음식과 식당을 이용을 하던 우리한테는 아주 비싼가격이였다..

그리고 또 캔톤 하우스라고 딤섬 맛집도 가봤는데, 가격은 저렴했다 맛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딤섬은 맛있어봐야 역시 딤섬맛이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53번버스가 눈앞에 지나가길래 바로 타서 카오산로드까지와서,

맛사지를 받았다.

작년까지만 해도 200바트였는데,

전부다 담합을 해서 220바트로 올랐다.

우리는 1시간 타이 맛사지를 받았는데

작년에받았던 맛사지보다 제일 시원한 맛사지를 받은것 같았다 너무 잘하는것이였다.ㅎㅎㅎ

그리고 하다가 잠깐잠들었는게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서 씻고 뻗어잣다.!
Posted by shinswoo
 

 

 

 

 

 

 

 

 

 

 

 

 

 

 

2014년 5월 12일에 태국 프로모션이 떠서, 예매한 티켓으로 태국을 떠납니다~!!

 

태국 9박 10일 일정입니다~

 

7월 8일

오후 16시 50분---> 저녁 8시 40분 방콕 도착


9일 방콕

 

10일 방콕 저녁에 꼬따오로 출발


11일 꼬따오 도착


12일 코사무이


13일 코팡안


14일 오후에 출발해서 파타야로


15일 파타야 아침에 도착


16일 파타야


17일 방콕으로


18일 아침 8시 5분 출발   15시 25분 인천 도착

 

이렇게 일정을 짜놨습니다~

 

좀 이동거리가 긴 여행이지만

 

배고픈 자유여행을 하기위해 저렴하게 좀 알아보고있어요~ ㅎ

 

다들 여행 계획을 짜고 계신지요?!ㅎ

 

태국에가서도 리스팅할수 있으면 실시간으로 올릴게요  ㅎ

 

 

 

 

 

 

 

 

 

 

 

 

 

Posted by shinswoo
생활정보2014. 5. 12. 18:43


 

 

 

 

 

 

 

실시간 검색어에 보니깐 에어아시아가 떳길래 바로 들어가봤습니다~!

 

분명 저가항공이 떳기에 뜬걸알고 들어가봤어요~ ㅎㅎ

 

저는 원래 여행을 좋아하고 그러기때문에 이런 프로모션을 좋아해요~ㅎㅎ

 

그래서 들어가봤더니

 

태국이 편도 6만 9천원에 떳떠라고요~ ㅎㅎ

 

보니깐 수수료 포함이라고해서 6만9천원이 편도 전부 가격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에어아시아가 실망을 시키지는 않는군요 ㅎㅎㅎ

 

유류할증료, 수화물, 기내식을 포함하면 가격이 올라가네요~ ㅎㅎㅎ

 

저는 이번에 여자친구랑 같이 가기때문에 2명 예약을했는데요~

 

이번 프로모션 여행기간은

 

태국 방콕 돈므앙으로 들어가는것으로 ,

 

2014년 6월 17일 부터 2015년 4월 30일 입니다.

 

하지만 예약기간은 2014년 5월 12일 부터 5월 18일까지에요~

 

이 예약기간안에 여해기간 6월 17일부터 2015년 4월 30일 안에 여행가는것을 예약을 해야 프로모션 가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벌써 2014년 5월 12일 18시 기준 6월달 예매는 지금 거의 끝난 상태에요.

 

지금 태국을 여행하려고 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얼른 빨리 서두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7~8월도 조만간 매진될거같습니다

 

저는 7월 8일 6만 9천원 69,000 편도

 

7월 18일 귀국 6만 900원 60,966편도로 했더니

 

한명당 129,966원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다음을 클릭하면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나옵니다~ 거기다가 개인정보를 입력을하시고

 

항공편옵션에 수화물 20kg 부터 있는데, 자기가 짐이 꽤 있을것 같으면 20kg 정도 선택을해주시고(이건 나중에 변경가능합니다)

백팩을 7kg 이내로 가져가실거면 수화물을 선택을 안하셔도됩니다.

짐추가 할경우 편도 35,000원 왕복 70,000원이 추가가되며,

 

그리고 기내식에서 저는 아시아 한국 음식을 선택을했어요.. 기내식까지 다른음식을 도전해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점이 (참 얘네가 재수없게 해놨어요...신경못쓰면 돈 더 나가게..)

 

음료와 디저트를 선택하는란이 있는데 굳이 필요 할까 싶네요.. 물은 공짜로 나오니깐 물을 드시는게... 그것을 선택을 하셔야 3천원이 덜나갑니다.

기내식은 편도 5400원, 왕복 10800원이 추가가 됩니다.

 

 

 

 

그리고 스포츠 장비 및 Inflight comforts 는 굳이 추가 안하셔도되요..

 

여기에 카드 수수료 까지하면 26,400원이 추가되서 237,166원이 됩니다.

그렇게 1명예약을 끝내니 237,166원이 나옵니다. 제생각에는 거의 이정도 가격이 제일 무난하고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 싶어요

(짐이랑 기내식까지해서)

 

 

 



 

 

 

 

하지만

저는 2명이 가기때문에, 예약을 조금 다르게했어요.

여름이라서 옷들이 가볍기때문에, 짐을 1개만 추가를 시켰어요, 그랬더니 가격이 두명해서

377,932원을 결제를 하게됬습니다~ 나머지는 다 똑같고, 짐은 1명만 추가했고, 수수료도 한번만 나가기때문에, 조금더 저렴해진것같아요,

이렇게 가게된다면 여러명이서 예약을 하는것도 좀 좋은방법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가게되더라도, 에어아시아는 한국에서 명의변경이 가능하기때문에,(수수료는 93000원입니다)

표를 파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저도 일단 예매를 해놨는데,, 확실히 가게될지는..ㅎㅎ 혹시 표필요하신분은 연락주세요~)

아무튼 이렇게 표를 예매를 마치고나니..

갑자기 막막해지네요.. 어떻게 여행일정을 짜야할지 .. 휴,....ㅎ

(꼭 여행가실때 여행자 보험 잊지마시기를!)

여행자보험 관련 글 보기​

 

 

 



 

 

Posted by shins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