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가 고장나서 처음사진들이 전부 날라가는 바람에, 예전에 짜집기 해놓은 사진들만 다행히 살아있어서 이렇게 라도...)
 
 
 바야흐로 2011년 1월 1일 한국에서 출발을해서 1월 2일에 호주를 도착을 하게됐다~
벌써 3년이나 됐다. 워킹을 갔다가 온지도...
 
 
중간중간 비행기 안에서도 많은일이 있었지만 ㅎㅎ 
거두절미하고
 
내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겠다고, 마음먹은게 2010년 12월 17일정도 였으니깐
호주를 결정을 하고 보름만에 가게된것이다.
 
그래서 비행기표를 구하기도 어려웠을뿐더러 아주 극성수기 였기때문에,
비행기 표 구하는것도 어려웠다
그래도 간신히 구해서 편도 90만원에 JAL 항공을 타고 호주를 가게되었다.
(2번 경유를 했다, 한번은 도쿄, 한번은 시드니 그후 케언즈로 가게된다)
 
한국에서 케언즈로 들어가는 직항이 없어서 일단 브리즈번이나, 시드니로 들어가서 환승을 해야했다.
 
내가 바로 도착한곳은 털리 (tully)라는곳이였다.
 
일단 내 친척이 먼저 이곳을 가게되어,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왔기에, 일단 정보도 없고 그쪽을 소개시켜주고 해서
일단 그쪽으로 갔다.
 
그리고 거기에 내친척 아는사람이 있어서 그 분이 나를 케언즈로 데리러 나왔다.
 
그 분이 나에게 케언즈에서 일단 시간이 있으니 뭐를 하고 싶냐고 물어봐서.. 나는 지금 제일 하고싶은건 샤워라고했다....
 
진짜 너무 덥고, 습해서,, 너무 찝찝했다.. 다행히도, 거기에 라군이 있었기때문에 거기서 무료 샤워실이 있었다..
 
그래서 도착하자마 한건 그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온거.... 그리고.. 한국 식품점에서 라면, 고추장 , 등을 사가지고 들어가야한다고했다.
 
나는 여기까지와서 한국음식을 먹어야하나 싶었는데... 무조건 사가지고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간단히 장을 보고 버스를 타러 갔다.
 
털리로 들어가려면 케언즈에 가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된다. 기차도 있다고는 하는데 기차는 잘모르겠고, 버스 그레이하운드가 제일 편한거 같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았던것 같고....
  
처음 도착했을땐 뭐 이런곳이 다있나 싶었다..
너무 습하고, 기온 역시 너무 더웠다.
 
호주의 날씨는 한국과 달리 계절이 반대이기때문에
1월이면 극 여름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덥고, 장마 시즌이여서 비도 많이 온다고 했다..
털리는 장마 시즌이 아니여도.. 비가 한상 온다고 했다.
365일 중에 300일이 온다는 설이 있다고할정도로..
 
 도착하자마 나를 반긴건 장화 모양 이였다. 예전에 이 털리에 홍수가 났을때 저 장화모양의 높이로 비가 왔었다고해서.. 그 걸 기념하기 위해 장화 모양을 만들고 그높이를 만들었다고한다.. 근데 그 높이가 어마어마하다..
8 m 라니까.. 홍수가 그정도난거면... 뭐 말 다한거 아닌가?
 
일단 도착이 밤에 털리에 도착한거이기때문에,..
 
당장 뭐를 할건 없었다.. 일단 그 아는사람의 집에 1주일정도 거실에서 쉐어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간단히 짐을 풀고, 내가 한국에서 가지고온 소주 500ml 짜리 4병을 들고
 
지금 한국사람들이 모여있다고 하는곳으로 갔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왜 한국사람들이 호주에 와서 같이 놀고 그러는지 이해를 잘못했다..
여기까지왔으면 외쿡인들이랑 같이 놀아야 하고, 한국사람 외국사람 같이 어울려야되지 않나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 연휴기간이라서 당장은 일을 안한다했다.
그래서 술을 다들 마시고 있었는데,
 
맥주랑 양주 이렇게 마시고 있었던것 같다.
 
그런데 내가 한국에서 왔고, 소주를 가져왔다니깐 정말로 대환영을 해줬다..
알고보니 여기에서 소주 한병이 $10 정도 했으니깐, 한국돈으로 만원이 넘는거였다.
(이때만 해도 호주 환율이 1100원이였다)
 
근데 그 나를 케언즈까지 데리러 오신분이 하는말이
지금당장은 한국사람들과 친해져서
 
정보를 얻는게 중요하다고했다.
그래야 일을 구하기도 쉽고 그러기때문에, 일단 친해지고 보라고했다
 
그래서 일단 내소개를했는데,
거기서 내가 제일 어린나이였다.
다들 하는말이 정말로 잘선택한거고,
대단하다고했다..
 
나는 처음에는 내또래 사람들이 많을줄 알았다.
그때 나이가 24살이였으니깐, 많아봐야 25, 26정도가 있겠지 했는데
거의 다 20대 후반 형님들 누님들 밖에 없었다.
 
아무튼 그렇게 첫날 도착은
그렇게 끝나고 거실에서 잠을 자는데..
 
여기는 한집에 한방에 거의 2명씩 잠을 자는거였다.
 
그러니까 한집에 거의 4~6명정도 쓴는 거라고했다.
 
좀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였다...
 
1월 3일은 대체 공휴일이였다.
이때 1월 1일이 토요일에 껴있었기때문에
월요일인 1월3일도 휴일로 쉬었다.
 
한국도 지금 2014년에 대체공휴일을 한다고하던데..
 
여기는 이미 하고있었던것이다.
 
1월3일 월요일도 역시 휴일이라 딱히 할것도 없었다.
 
제일 중요한건 내생각에 핸드폰 개통이랑, 통장개설이였다.
핸드폰개통은 케언즈에서 유심칩을 사기지고 왔었기때문에
개통을해서 한국에 싹 전화를 한통화씩 돌렸고,
 
통장은 1월 4일에 해야했다. 그리고
TFN(Tax File Number)를 신청을 해야했다.
그건 인터넷으로 할수있다고해서,
인터넷으로 했는데.. 역시나 기대했던것 같이
호주 인터넷 느렸다...
 
그래도 브로드밴드로 인터넷을 할수가 있는거 자체가 너무 좋았다.
 
그렇게 1월 3일도 쉬다가 동내 구경하러 나가서 쑥 둘러봤는데.
 
털리... 정말 할곳 없는곳이였다... 맥주나 한박스 사서 먹고, 그래야 하는곳이였다..
 
그러다가, 1월 4일일에 통장개설을 하고
 
그 나를 데리러와주셨던분이 생일이여서, 같이 밥먹고 놀았는데
 
역시나 왜 한국사람들과 친해지라는지 알았다..
 
벌써 나에게 일자리를 제공을 해주시는거였다.
 
그렇게 나는 1월 5일부터 바나나 농장에서 험퍼(humper) 일을 하게된것이다!!!
 
진짜 아직 어리둥절 했지만 기대는 됬었다 ㅎㅎㅎ
 
(하지만 한국사람들이 전부 이일은 미치도록 힘들다고,, 겁을 처음부터 너무 줬었다..)
 
그렇게 일을하기위해 그날은 일찍 쉬었다.
 
다음날이 내모습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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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이번에는 여행자 보험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하려고요~

 

여행하시는분은 많은데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

 

여행을 하기전에 꼭 필요하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ㅎ

 

 

 

이렇게 혹시나 예기치 않은일이 있을때 아주 유용하게 쓸수가 있습니다 여행자보험은

 

하지만, 전부다 저렇게 비싼게 아니에요~

 

제가 이번에 일반 여행을 약 2달을 갔다가오면서 여행자 보험을 가입을했는데 2만원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가서 아퍼서 뭐 보상을 받은건 없지만

 

이번에는 휴대품 보상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거짓말안하고, 호주에 핸드폰 두개랑 노트북을 가지고 나갔는데, 이 모든게 고장이 났어요...........

 

핸드폰 하나는 Kt take lte 폰을 유심칩끼우는곳이  고장나서 보드를 바꿔야 되는 상황이였고, 하나는 LG G2 떨어뜨려서 강화유리가 나간거였어요~

 

또 노트북도 검사대에서 떨어뜨리는바람에 고장나서 고치게 되었습니다.

 

각각 수리비가 KT take Lte 폰은 19만 6천원, LG G2 는 강화유리 16만원정도, 노트북은 21만원 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행자 보험에서 들어놓은 휴대품 파손 보상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자기 부담금 1만원만 내면 한 품목당 2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기때문에, 그렇게 KT take , LG g2 , 노트북 저 세가지를 고치는데 3만원이 든거에요~

 

나머지 차액은 모두 보상 받았습니다

 

먼저 계산을 하고 관련 서류를 가입한 여행자 보험 회사로 보내면, 1주일정도 심사후 보상을 해줍니다~

 

 

이렇게 해외에 나가서 아프거나 다치거나 그런것도 있지만, 휴대품 보상 이것도 아주 유용하게 쓰이더라고요~

 

그러니깐 해외에 나가실때는 술한번 안드신다고 생각하시고

 

여행자 보험을 가입을 하는방법도 여러 가지인데요

아시는 보험 설계사 분들이 있으면 그분들한테 가입을 해도 되지만

저 같은경우는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LIG 전부 비교를 해봐서 보상이 비슷하면서 제일저렴한

곳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요새 인터넷으로도 여행자 보험을 가입을 할수가 있기때문에 아주 편리한것 같더라고요~ ㅎ

저는 그랬더니 동부화재가 제일 저렴해서 그쪽으로 가입을 했어요~ ㅎ

꼭 여행자 보험을 가입을 하시라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ㅎㅎ

그리고 꼭 보상을 받으셔야되요~! ㅎ

 

감사합니다~

 

혹시나 궁금사항이나 문의사항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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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 리스팅을 하고 나서 간단하게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직접찍은 사진이에요 ㅎㅎㅎ)

 

 

호주에서 출발하는 크루즈는 다양한 회사가 있습니다~

P&O 회사도 있고, Princess Cruise 회사도 있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녀온 남태평양 회사는 보통 이회사들이 주로 이뤄서 하고 있는것 같고요~ 가격도 이회사들이 좀 저렴한거 같습니다~(하지만 비교를 꼭 해보셔야되요~)

 

크루즈 여행 기간은 짧게는 3일부터 길게는 3달 넘게도 있는것 같더라고요~

 

출발은 큰 도시에서 있는데요~

보통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에서 출발하는것 같습니다.

비성수기는 우리나라 7~9월에 가시는게 가격이 좀 저렴합니다 이때가 비성수기에요 왜냐하면 이때가 호주 겨울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것 같더라고요,

성수기는 11~2월까지 인데요, 이때는, 연말도 껴있고 그래서 빨리 예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예약은 에이전시를 통해서 하는방법으로 하던가 각 회사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우리나라랑은 다르게 에이전시를 통해서 하는게 좀더 저렴한것 같습니다)

 

팁 TIP : 만약 1400불짜리를 보고 예약을 하셨다면, 일단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예약만 해놓고 일단 결제를 하기전에 그 에이전시에 메일을 보내서 Special Price 로 달라고 하면, 깎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제가 이경우로 한 한사람당 200불정도로 싸게 갔다가 왔습니다.)

 

 

하지만 기간마다 가격이 다르며, 또 매 해가 지날때마다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것 같더라고요~

 

제가 2번을했었는데,

 

첫번째는 4명이서 1방을써서 (조그만한 창문도 있는방), P&O 크루즈를 14박 15일을 한사람당 호주달러 약 800~900불 정도 하는것을 타고 갔다왔습니다.~

두번째는 제 여자친구랑 같이 2명이서 1방을 써서(창문이 없는 저렴한방), 14박 15일을  한사람당 호주달러 1250불정도 하는것을 타고 갔다가 왔습니다.

 

지금 2014년 4월 29일 환율로 호주달러 800~900 불이면 지금 한화로 762,704원 ~ 858,042원 정도 하네요~

2명이서가도 한사람당 약 100만원정도면 14박 15일을 갔다가 올수 있다는거네요~~

 

여기에 포함되는 것은 아침, 점심, 저녁 3끼 식사(레스토랑 및 뷔페 고기를 3끼내내 먹을수 있습니다..), 숙박, 각 나라에서 나라까지 가는 운항료, 그 안에서 이용하는 시설(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영화, 뮤지컬 관람 등 이런것은 다 포함되는것입니다~

 

여기에 불포함 되는것은 여기서 사먹는, 음료수, 술, 따로 운영하는 레스토랑(스시, 고급스테이크하우스), 정박하는곳에서의 투어비용, 쇼핑비용, 인터넷(인터넷이 아주 비싸요..), 카지노 , 세탁기, 건조기 등 입니다.

 

제 생각에 이정도면 정말로 저렴한가격인거 같더라고요~

 

 

 

휴가를 내서 오래 호주에 머문다면 한번쯤 갔다가 오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장점을 말씀을 드리면, 저렴한가격에 여행을 많은 나라를 갈수 있고, 호화로운 여행을 할수 있다는것입니다, 또 3끼를 고급 레스토랑에서 양식을 먹을수 있다는거~! 스테이크 등, 또 영어공부가 필요하신분은 아주 좋습니다. 배안에서는 영어만 쓰기때문이에요 ㅎ 한국사람이 없습니다.. 동양인이 있어봐야 중국사람, 일본사람들 밖에 없어요,

처음에 갔을때는 동양인은 저희 4명뿐이였습니다..

 

 

단점은 배멀미를 심하게 한다면 고생할수 있다는 거에요(아주 큰배라서 큰 멀미는 안해서 걱정은안하지만 멀미 자체를 심하게 하시는분은 좀 하는분도 있더라고요), 또 음식이 양식만 나와서 한식이 꼭 필요하신분은 음식이 안맞을수도 있다는거에요, 또 영어를 써야 하기때문에, 영어를 못해서 쩔쩔매면 좀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ㅎㅎ

 

자 그러면 가기전에 준비물을 좀 정리를하면

 

개인용품(치약, 칫솔, 생리대 등)<- 이것은 크루즈 안에서도 팔지만 가격이 좀 비싸서, 미리 준비해나가시는게 좋습니다.

한식이 꼭 필요하신분은, 고추장, 라면을 좀 지참을하시고, 사진기, 선크림(무조건 필요합니다. 남태평양 지역이 햇살이 너무 뜨겁기때문에 꼭 필요합니다), 선텐오일(이럴때 한번 태워보시는것도?ㅎㅎ), 선글라스, 영어사전, 기본적인영어, 배안에서 쓸 돈( 현금), 신용카드, 세탁세제(이거는 꼭 필수는 아닌데요, 안에서 세탁을 많이 하신다면 조금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안에서 1불인가 2불에 한번 세탁할수있는 세탁세제를 팝니다), 샴푸, 바디클린저(샴푸 바디클린져도 안에 준비가 되어있지만, 개인적인것을 쓰시고 싶으면가져가는것도 좋습니다), 수영복은 꼭 필수입니다, 스노쿨링 장비도 있으면 좋습니다.가셔서 빌리는것보다 하나 장만해서 계속 쓰시는것도 좋습니다.

 

수건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매번 갈아주기때문에 따로 준비안해가셔도됩니다, 비치타올도 따로 준비되어있습니다. 

 

이정도면 될것 같네요~!ㅎ

한번쯤 여러분도 살아가면서 크루즈를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두번이나 했지만

또 하러갈거에요!ㅎㅎ

 

다들 한번쯤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필요한 정보나, 궁금증 있으시면 메일이나,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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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박한곳이 마지막 여행이 되겠네요 ㅠㅠㅠ

제가 여행하면서도 14박 15일이 정말 짧았습니다 ㅠㅠ

마지막 정박지는 뉴칼레도니아의 누메아(Noumea) 입니다~

여기는 많이 유명하지요~ 뉴칼레도니아는 꽃보다 남자에서 나와서 더 유명해지며, 뉴칼레도니아의 수도로 더 유명하답니다~

여기는 화폐를 프랑스령이 였어서 프랑을 씁니다~ 지금 프랑을 쓰는나라는 거의 없는데 여기서도 아직 쓰나봐요~ ㅎ

그래서 프랑을쓰는바람에 물가가 좀 비싼편이에요 다른곳보다~ 그리고 동네도 깔끔하고, 잘사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도로에 에르메스도 있고 제여자친구가 아주 좋아하더라고요~ㅎㅎ 신기합니다.

여기는 언어는 프랑스어를 쓰고, 화폐는 프랑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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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
[ Noumea ]

요약남태평양 멜라네시아 해역(海域)에 있는 프랑스령(領) 누벨칼레도니섬의 주도(主都). 


수녀들뉴칼레도니아섬의 수도 누메아거리.

위치
남태평양 멜라네시아 해역(海域)

인구는 7만 6293명(1996)이다. 앞에 누섬[島]을 끼고 있는 깊은 모제르만(灣) 안쪽에 있다. 1854년에 발견되어 도시계획에 의해서 형성된 도시로 구획이 정연한 시가(市街)를 이루고 있으며, 시내에는 인도차이나 은행·도서관·박물관·병원·사범학교·호텔 등이 있다. 2개의 공항이 있어 시드니·브리즈번·오클랜드와의 사이에는 정기 항공로가 개설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누메아 [Noumea] (두산백과)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00&contents_id=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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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역시 All day pass 라고 있는데요~ 이 티켓을가지면 하루종일 탈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호주달러 15불인데요~

그런데 이 버스표를 가지고 아쉽게도 딱히 갈곳은 많이 없습니다..

박물관이나, 수족관(아쿠아리움)정도 갈수있으며, 누메아 시장, 맥도날드, 등 갈수 있습니다~

여기서 볼만한것은 박물관이랑, 수족관, 아침시장( 누메아 시장은 오전 5시부터 11시 30분까지만 열립니다), 공예품 거리, 덕 아일랜드 등을 갔다가 올수 있는데요~

여기서도 역시 수영을 할려면 덕 아일랜드를 페리를 타고 들어가셔서 스노쿨링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물고기들이 크기가 아주 커요~ 호주사람들도 여기서 스노쿨링 하기에는 정말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제가 여행했던건, 솔직히 박물관이랑 수족관은 따로 안가봐도 될것 같아서, 섬들어가서 스노쿨링과, 아침시장 가서 과일 하나 사먹고, 공예품거리가서 핸드메이드 제품좀 구경하고, 버스타고 드라이브좀 하다가 맥주 한잔 먹고 시티에서 구경하다가 들어왔습니다~ ㅎ

 

마지막 여행이어서 좀 알찬여행이였으면 좋았겠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좋은 여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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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도착하는 섬은 피지의 Dravuni island 드라부니 아일랜드(섬)입니다~

여기도 역시 큰 크루즈가 정박할곳이 없어서 바다 한가운데에 세워서 구명보트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여기는 정말로 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바다밖에 없어요~

저번에 말씀드린 일데빵 보다도 더 없어요 ㅎㅎ 그냥 넓은 바다밖에 없고, 거기에 사는 주민들이 마사지와, Hair braiding 이라고 머리 땋아주는거를 해주더라고요~ (역시다 돈받고) ㅎㅎ

근데 정말로 여기에 있으니깐 마음도 평안해지고~ 너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도 이 조그만한 곳에 초등학교도 있어서 초등학교도 들려서 구경도 하고 그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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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vuni island

Dravuni island  ([ndraβuni] 발음) Dravuni는 피지 섬의 다부 그룹에있는 화산 섬입니다. 0.8 평방 킬로미터의 지역이 있습니다. 그것은 18.78 ° 남쪽과 178.53 ° 동쪽에 위치에 있고, 최대 고도는 40미터 입니다.

 

이 섬은 약 125명정도 거주하고 그레이트 아스트 롤라 산호섬 내에서 여러 섬 중의 가장

북쪽에 있습니다.

북쪽 아스트 롤라의 솔로 리프는 지역 전설에 따르면 과거 한때 이 바다에 가라 앉은 마을이 있었다고 합니다. 마을의 어부들은 바다에 쓰레기를 던지고하지 않음으로써 이 전설의 마을을 존중합니다.

Dravuni는 현재 관광 피지 정부의 초청에 의해 암초에 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기본베이스로 산호 케이 보존 (CCC)에서 사용중인 사우스 퍼시픽 대학교 (USP)의 연구 시설입니다.

외무 장관과 전 외교관 Kaliopate 볼라는 Dravuni의 원주민입니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Drav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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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산호가 있긴있지만 찾는게 좀 어려워요~ 어떤 부분에 산호가 몰려 있는곳이 있습니다~ 거길 못찾으면 여기서는 다들 찾기가 힘들거에요~ ㅎㅎ

저는 여기서 니모도 보고 많은 물고기를 봤습니다 ㅎㅎ

정말로 가서 수영하고 누워서 선텐도하고, 맥주한잔하며 휴양을 하다오기에는 적합한곳이였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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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곳은

Port Denarau(포트 데나라우) 라는 곳입니다~

이곳 역시 피지인데요~

여기는 그래도 큰도시여서 선착장도 있지만

제가 타고간 크루즈를 정박을 할수가 없기에.. 역시 크루즈를 도중에 세워놓고 구명보트랑, 작은 크루즈를 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여기는 낸디라는곳이 유명한데요~ 저희는 굳이 안가도 될거같아서 안갔어요~

여기는 시내를 둘러보셔도되고, 여기에서 제일 유명한곳은

리조트 투어입니다~

리조트 투어 버스가 호주달러 7불에 1일권을 살수가 있어요~

여기서는 리조트를 돌면서 안에서 시원한 맥주와 거기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하고 근처 바다에가서 간단히 수영을 하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저희는 그래도 여기와서 또 스노쿨링을 하겠다고해서, 버스타고 투어를 나갔어요~

여기서도 현지 버스가 있는데요, 자이언트 마운틴이라고해서, 거인 산이라고해요 그 산모양이 사람이 누어있는 얼굴모양이라고 해서 그렇게 지어졌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큰 관심이 없어서,, ㅎㅎ수영하는게 좋아서 거기만 갔다가 왔습니다~

여기서는 상점들도 많고, 면세점도 많아서 쇼핑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쇼핑은 바누아투 포트빌라에서 끝내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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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ns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