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피지 바누아레부섬에 있는 사부사부에 대해 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사부사부는 별로 유명하지가 않아서, 자료자체도 별로 없네요 ㅎㅎㅎ
이번에도 저희는 배안에서 따로 투어 신청을 안하고
현지에 가서 하려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수영을 좋아해서, 스노쿨링을 이미 한국에서 가져왔는데요,
여기서도 그냥 목적이 스노쿨링만 하면되지 하고 생각하고,
따로 신청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자마자 또 그 현지 투어를 하는곳이 있는데요 거기서도
가격이 많이 비쌌습니다.
일단은 버스를 타고 가보려고 버스정류장에 가서 어디가 좋고, 산호가 많은데가 어디냐고물어봣는데
코로선 리조트라고 거기 비치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버스를 타려고했더니 버스가 있긴 했지만, 많이는 없었고,
그래서 택시를 잡고 갔습니다.
한국돈으로 약 만원오천원정도 나왔던거같아요,(약 15~20키로 정도 됬던것 같아요)
그리고 택시운전기사들도 가격을 부르는데 그러지말고
미터기로 가자고 하면 알았다고 합니다.(이게 더쌀거에요)
가서 수영좀하고 리조트도 있어서 거기 수영장도 따로 있어서 수영장도가고,
또 맥주도 한잔하고 수영만하다가
이섬은 돌아왔습니다 ㅎ
여기는 조그만한 섬이라서 고속도로라고해야되나 길이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서
크게 헷갈리거나 그러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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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사부(Savusavu)
사부사부(Savusavu)는 피지 바누아레부 섬에 있는 주인 카카우드로베 주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는 3,372명(2007년 기준)이다.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이지만 처음에는 무역 중심 도시로 건설되었는데 당시에는 단향과 해삼, 코프라 등 무역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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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들어갔더니 이렇게 저희를 위해서 공연도 해주고 하더라고요 ㅎㅎ
배에서 처음 나오면 이렇게 핸드메이드 작품들도있고, 기념품들을 많이 팔아요~ 그래서 저희도 조개로 만든 고래 꼬리모양 목걸이를 하나 샀습니다 ㅎㅎ
버스정류장에 있는 버스들입니다. 여기서 버스를 못타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여기에 택시운전기사들도 엄청 많습니다
가격을 따로 부르는데
그러지 말고, 그냥 미터기로 가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줍니다.
택시운전기사에요~
여기는 역시 섬나라라서 핸들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코로 선 리조트 입니다.
여기에 이렇게 의자도 준비되어있고, 수영장도있고, 바다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그랬습니다.
바다가 좀 얕긴해도 괜찮아요~
그 리조트에가서 듣게 된게 있는데, 미국인은 배에서 투어를 신청했다고 하더라고요,
1사람당 호주달러 100불씩 냈다고하는데, 거기에 포함된게, 투어버스비,코로선비치에서 카약, 스노쿨링, 점심이였다고합니다.
그리고 2명이서 갔으니 200불냈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보고는 어떻게 왔냐고해서 그냥
택시타고 왔다 그리고 15불정도에 택시타고왔다 했더니,
자기네랑 여행코스 뭐가다르냐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가격은 몇배가 된다고, 그러더니 다음에는 꼭 현지에서 신청을 해야겠다고 그랬습니다 ㅎㅎ
아무튼 피지의 사부사부는 딱히 크게 할건 없고, 수영정도 하면 괜찮은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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