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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정박한곳이 마지막 여행이 되겠네요 ㅠㅠㅠ

제가 여행하면서도 14박 15일이 정말 짧았습니다 ㅠㅠ

마지막 정박지는 뉴칼레도니아의 누메아(Noumea) 입니다~

여기는 많이 유명하지요~ 뉴칼레도니아는 꽃보다 남자에서 나와서 더 유명해지며, 뉴칼레도니아의 수도로 더 유명하답니다~

여기는 화폐를 프랑스령이 였어서 프랑을 씁니다~ 지금 프랑을 쓰는나라는 거의 없는데 여기서도 아직 쓰나봐요~ ㅎ

그래서 프랑을쓰는바람에 물가가 좀 비싼편이에요 다른곳보다~ 그리고 동네도 깔끔하고, 잘사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도로에 에르메스도 있고 제여자친구가 아주 좋아하더라고요~ㅎㅎ 신기합니다.

여기는 언어는 프랑스어를 쓰고, 화폐는 프랑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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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메아
[ Noumea ]

요약남태평양 멜라네시아 해역(海域)에 있는 프랑스령(領) 누벨칼레도니섬의 주도(主都). 


수녀들뉴칼레도니아섬의 수도 누메아거리.

위치
남태평양 멜라네시아 해역(海域)

인구는 7만 6293명(1996)이다. 앞에 누섬[島]을 끼고 있는 깊은 모제르만(灣) 안쪽에 있다. 1854년에 발견되어 도시계획에 의해서 형성된 도시로 구획이 정연한 시가(市街)를 이루고 있으며, 시내에는 인도차이나 은행·도서관·박물관·병원·사범학교·호텔 등이 있다. 2개의 공항이 있어 시드니·브리즈번·오클랜드와의 사이에는 정기 항공로가 개설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누메아 [Noumea] (두산백과)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00&contents_id=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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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역시 All day pass 라고 있는데요~ 이 티켓을가지면 하루종일 탈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호주달러 15불인데요~

그런데 이 버스표를 가지고 아쉽게도 딱히 갈곳은 많이 없습니다..

박물관이나, 수족관(아쿠아리움)정도 갈수있으며, 누메아 시장, 맥도날드, 등 갈수 있습니다~

여기서 볼만한것은 박물관이랑, 수족관, 아침시장( 누메아 시장은 오전 5시부터 11시 30분까지만 열립니다), 공예품 거리, 덕 아일랜드 등을 갔다가 올수 있는데요~

여기서도 역시 수영을 할려면 덕 아일랜드를 페리를 타고 들어가셔서 스노쿨링을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물고기들이 크기가 아주 커요~ 호주사람들도 여기서 스노쿨링 하기에는 정말 좋다고들 하더라고요~

 

제가 여행했던건, 솔직히 박물관이랑 수족관은 따로 안가봐도 될것 같아서, 섬들어가서 스노쿨링과, 아침시장 가서 과일 하나 사먹고, 공예품거리가서 핸드메이드 제품좀 구경하고, 버스타고 드라이브좀 하다가 맥주 한잔 먹고 시티에서 구경하다가 들어왔습니다~ ㅎ

 

마지막 여행이어서 좀 알찬여행이였으면 좋았겠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좋은 여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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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ns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