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어제 먹은술이 덜깨.... 아유타야 가는걸 포기하고.
NAT2라는 곳의 게스트하우스를 체크아웃을 하고 좀더 싼데를 알아보기로했다.
그러고 나니 바로 옆 돈나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거기서 묵기로 했다,
그리고 바로 앞 식당이있어서 거기서 밥을 3개나 시켜서 먹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 짐정리좀하고 컴퓨터좀 하다가,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코팡안으로 가는 티켓을 샀는데
여행사마다 가격이 다달랏다
나는 750바트에 버스랑 보트를 묶여있는 조인트 티켓을 샀으며, 수랏타니를 경유하는것이엿다.
그렇게 여행사에서 티켓을 사고, 바로 왓포라는 곳 까지 갔다가 왔다.
작년에도 들렸던곳이지만,
여자친구가 안와봤기때문에 한번 다시 들려봤다.
왕궁은 아에 들어가기도 싫어서 가보지도 않았다(입장료가 500바트인가 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리고 왓포가서 누어있는 불상을 보고,
그안에있는 다른것들도 보고 그리고
돌아올때는 걸어오기엔 너무 힘들어 뚝뚝을 타려 했으니나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를 하능것이다.
100바트를 제시를 하길래 그냥 무시를 하고
물어물어 버스를 탔다
53번 버스가 카오산로드까지 가는거였는대
한사람당 6.5 바트였다 200원정도 인것이다...
정말로 물가는 맥주 말고는 모든게 쌋다.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팟타이를 좀 사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쉬다가 차이나 타운을 갔다
검색하면 t&k 가 많이나오길래 택시타고 가봤는데
그리고 바로 앞 식당이있어서 거기서 밥을 3개나 시켜서 먹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 짐정리좀하고 컴퓨터좀 하다가,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코팡안으로 가는 티켓을 샀는데
여행사마다 가격이 다달랏다
나는 750바트에 버스랑 보트를 묶여있는 조인트 티켓을 샀으며, 수랏타니를 경유하는것이엿다.
그렇게 여행사에서 티켓을 사고, 바로 왓포라는 곳 까지 갔다가 왔다.
작년에도 들렸던곳이지만,
여자친구가 안와봤기때문에 한번 다시 들려봤다.
왕궁은 아에 들어가기도 싫어서 가보지도 않았다(입장료가 500바트인가 해서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리고 왓포가서 누어있는 불상을 보고,
그안에있는 다른것들도 보고 그리고
돌아올때는 걸어오기엔 너무 힘들어 뚝뚝을 타려 했으니나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를 하능것이다.
100바트를 제시를 하길래 그냥 무시를 하고
물어물어 버스를 탔다
53번 버스가 카오산로드까지 가는거였는대
한사람당 6.5 바트였다 200원정도 인것이다...
정말로 물가는 맥주 말고는 모든게 쌋다.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팟타이를 좀 사먹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쉬다가 차이나 타운을 갔다
검색하면 t&k 가 많이나오길래 택시타고 가봤는데
(카오산에서 차이나타운까지 50바트 ~ 60바트 미터기로 가자했을때)
핸드폰으로 gps 켜져있는척하니 덤탱이를 못씌운다
핸드폰으로 gps 켜져있는척하니 덤탱이를 못씌운다
가서 새우튀김과 오이스터 샐러드를 시켰다.
가격은 200바트 150바트였는데, 맛은 있긴했지만, 일단 카오산로드 길거리 음식과 식당을 이용을 하던 우리한테는 아주 비싼가격이였다..
그리고 또 캔톤 하우스라고 딤섬 맛집도 가봤는데, 가격은 저렴했다 맛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딤섬은 맛있어봐야 역시 딤섬맛이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53번버스가 눈앞에 지나가길래 바로 타서 카오산로드까지와서,
맛사지를 받았다.
작년까지만 해도 200바트였는데,
가서 새우튀김과 오이스터 샐러드를 시켰다.
가격은 200바트 150바트였는데, 맛은 있긴했지만, 일단 카오산로드 길거리 음식과 식당을 이용을 하던 우리한테는 아주 비싼가격이였다..
그리고 또 캔톤 하우스라고 딤섬 맛집도 가봤는데, 가격은 저렴했다 맛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딤섬은 맛있어봐야 역시 딤섬맛이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53번버스가 눈앞에 지나가길래 바로 타서 카오산로드까지와서,
맛사지를 받았다.
작년까지만 해도 200바트였는데,
전부다 담합을 해서 220바트로 올랐다.
우리는 1시간 타이 맛사지를 받았는데
작년에받았던 맛사지보다 제일 시원한 맛사지를 받은것 같았다 너무 잘하는것이였다.ㅎㅎㅎ
그리고 하다가 잠깐잠들었는게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서 씻고 뻗어잣다.!
전부다 담합을 해서 220바트로 올랐다.
우리는 1시간 타이 맛사지를 받았는데
작년에받았던 맛사지보다 제일 시원한 맛사지를 받은것 같았다 너무 잘하는것이였다.ㅎㅎㅎ
그리고 하다가 잠깐잠들었는게 좀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다시 숙소로 들어와서 씻고 뻗어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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