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2016. 3. 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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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Z1146 작성 요령법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이 계실까봐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변호사나, 에이전트가 아니며 일반인으로써 작성했으며, 제가 작성한방법으로 알려드림을 밝힙니다.

모든것은 영어 대문자로 작성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적혀있는대로 대문자로 입력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INZ1146 적는방법입니다


다음에 INZ1198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7일 기준.



 

 

 

 

 

 

 

 

Posted by shinswoo
 

 

 

 

 

 

 

 

 

 

 

 

 

 

 

 

 

 

 

 

 

 

 

 

 

 

 

 

 

 

 

솔직히 코팡안에서 한게 없다.........

 

그냥 하루 쉬다 온것 같았다 왜냐하면 원래는

 

코팡안에서 풀문파티를 하는데, 이때가 하필이면 부다 관련된 기념일이라서

 

마트에서 술도 안팔고 그래서, 원래는 풀문 파티도 몇일 미뤄진 상태였다.

 

그래서 그냥 리조트에서 술좀 마시고 핫린 비치가서 파티좀 즐기다 오려고했는데,

 

소주를 너무 많이 마신탓에,, 바로 취해서 그냥 골아 떨어져버렸다..

 

진짜로 아쉬운날이였다.. 여기는 풀문파티가 아니래도

 

파티를 거의 매일한다고 들었기에 그걸 노렸는데,, 그게 안됐다.

 

그리고 더웃긴건, 여기 타이디 리조트에 한국인이 있었다는것이다.

 

더더 웃긴건, 원래 여기 코팡안에는 한국사람들이 거의 안오는데... 영어 잘하는 한국인이 여기 리조트에서 리셉션을 맡고 있는것이다.

 

여기에 몇달 있었다고했고, 이분도 한국인이 예약을 하고 온것은 또 처음이라고 했다.

 

진짜 웃겼다..ㅋㅋㅋ

 

다음에 또가게되면 꼭 연락하고 여기로 다시 가봐야겠다.

 

어제 그렇게 뻗고, 아침에 일어나, 체크아웃을 하고,

 

코사무이로 향했다.

 

코사무이도 그렇게 딱히 볼건 없었지만, 그냥 바다보고, 쉬는 그런곳이였다.

 

그냥 요양하는곳? 이라고보면 될것 같았다.

 

원래 우리가 여행을 여기저기 하나라도 많이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였는데.

 

이번 태국여행은 그냥 먹을것만 맛있는거 많이 먹고 그냥 푹쉬자고 했기에 그렇게 노력안하고 그냥 맘편히 쉬다 온것 같았다.

 

코팡안 핫린 비치 피어에서, 코사무이 빅부다 피어까지 1인당 200바트를 내고 가서,

 

빅부다 피어에서 라마이 비치까지 이상한 태국사람 차 타고 두명이 300바트 내고 왔다.

 

여기 라마이 비치에서는 비치사이드 리치 리조트 호텔이라는곳에서 머물렀는데

 

시설도 그렇게 나쁘지않았고, 정말 바다가 걸어서 50걸음? 정도 밖에 안됫기때문에 너무 좋았다.

 

그렇게 체크인을 하고, 바로 오토바이를 하나 렌트를 하고 (원래는 하루에 200바트였는데 깎아서 하루에 150바트에 빌렸다.)

 

그거 타고 레스토랑을 좀 돌아다녔다. 그리고 Thai food E-san food 라는 곳이 맛집이라고 해서 여기를 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맛있었고, 물도 공짜로 줬다.

 

그리고 오토바이 타고, 차웽 비치까지 갔다가, 거기에 나잇마켓을 하길래 가서 군것질좀 하고, 그냥 구경하다가 돌아왔다.

 

그리고 저녁에 버켓이라는(바가지에 술을 주는거) 술을 바닷가에서 한잔 하고,

 

그대로 골아떨어져버렸다.

 

 

 

 

 

 

 

 

 

 

 

 

 

Posted by shinswoo
 

 

 

 

 

 

 

 

 

 

 

 

 

 

 

 

 

 

 

 

 

 

 

 

 

 

 

 

 

 

 

 

 

 

카오산로
드 돈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12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여행사에 짐을 맡겨 놓고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아침으로 체크아웃전에 어제먹엇던곳에서 밥을 테이크아웃해와서 먹고,

그리고 체크아웃하고 짐맡겨놓고 망고라는 식당으로 갔다.

그 카오산로드 안에 있는곳이 아니라,

은 도매거래거리에 있었다.

아무튼 지나가는데 외국인들도 많고

쏨땀 이라는 샐러드를 먹어보려고 하다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거기가 유럽애들한테는 유명한곳인지 유럽애들은 자주왔다.
가격은 튀긴 쏨땀을 먹어서 110바트였고, 뭐 노점식당보다는 당연히 비싸지만, 일반 식당이랑 비슷했다,

그리고 나와서, 그 은 도매거리에서 좀 구경했는데 무지 쌌다 가격이 ㅎㅎ

여자친구가 지금 주얼리 사업을 하고있기에 아주 흥미로웠다.

그리고 핸드메이드 제품들 파는곳도 있었는데 정말로 퀄리티도좋고 가격도 괜찮았다.

그 거리를 구경하다가, 빵집가서 빵도 사먹고, 마트가서 조금있다가 나잇버스를 타기위해 과자랑 물좀 사고,

버거킹에서 지금 아이스 커피를 35바트에 프로모션하길래 사먹고,

한 5시쯤 팟타이를 사먹었다~

정말와서 먹는것만 엄청 먹고 돌아다니는것은 거의 없는것 같았다 ㅋㅋ

그리고 파타이도 2개 포장을 하고 어제

방콕에서 코팡안가는 조인트 티켓을 여행사에서 구매를 한것을 가지고(750바트),

6시에 여행사 앞으로 갔다,

그리고 저녁 7시까지 기다리다가 7시에 드디어 2층 나잇버스를 탔다.

이 조인트 버스는 좌석이 편하게 갈수있는 널널한 버스는 아니였지만 그래도충분히 에어콘나오고 편하게 갈수 있었다.
하지만
이 태국 나잇버스는
도난사고가 모든 버스에서 생긴다고

그래서 엄청나게 긴장을 하고 자야했다.

 
그렇게 해서 7시에 출발해서 12시30분쯤

휴게소에서 한번들리고

한 15분정도 쉬고 바로 달려서

아침 6시쯤 수랏타니에 도착을했다.

여기서 또 내려서 7시까지 기다리다가 7시에 또다른 미니버스를 타고, 이상한 정류소 같은곳으로 갔다,

그리거 거기서, 또 기다리다가, 페리를 탈수있는 스티커를 받고,
7시 30분까지 기다리다가

또 다시 2층 버스를 탔다

그리고 한 아침 8시40분에 페리 선착장에

도착을했다

하지만 또 대기를 해서 9시 30분까지 대기를 하고,

10시에 페리를 탔다...

그리고 코팡안에 1시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썽태우를 타고(한사람당 무조간 100바트)

1시 35분에 타이디 리조트에 도착을했다..

무려 대기시간 포함 18시간 35분만에 온것이다..

보통 보다 조금 더 걸리긴했지만 정말로

미쳐버리는줄알았다..

역시 싸면 싼이유가 있는것이다 ㅋㅋ

그래도 무사히 도착을했으니, 다행이다~!!

오늘부터 풀문 파티 할텐데 ㅎㅎ 기대가된다 ㅎㅎ

 

 

 

 

 

 

 

 

 

 

 

 

Posted by shins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