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스팅 할곳은

상수역에 있는 "달고나" 라는 곳입니다~

여기는 예전에 몇번 갔었는데

이번에 리스팅을 하게 되네요 ㅠㅠ

여기는 이태리 식당 전문점인데요~

보통 파스타 종류가 있어요~

우리가 알고있는 까르보나라, 토마토 스파게티 이런게 아니라

라자냐, 까르또쵸 이런식으로 이탈리아 발음 그대로 적어놨더라고요~

여기서 맛있었던것은 라자냐가 맛있었습니다~

(밑에서 5번째 사진 3개)

그리고 여기서 직접 구운 모닝빵같은것도 같이 나오는데요

더달라니깐... 더안주더라고요

좀 치사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여기가 월요일은 쉬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는 오른쪽 한곳만 있었고, 좀 작았지만 사람들이 줄서서 먹을정도로

장사가 잘되더라고요~

그러더니 옆에 있던 옷가게 까지 인수해서 주방을 확자을 했더라고요~ㅎㅎㅎ

하지만 단점이

가격이 좀 많이 비쌌습니다.

하나에 만오천원~ 이만원 정도 하니까 좀 가격이 쌘편이였어요..

그게 좀흠이였지만 가끔 가볼만은 한것 같습니다~

줄서서 먹길래 들어가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 ㅠㅠ

평점을 매기면

5점만점에

3.9점 드릴게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리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게도 작기때문에, 오래앉아있으면 눈치가 좀 보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스팅할곳은 신촌에 있는

키친's 별 레스토랑입니다~

여기는요 처음에 알고 간게 아니라

하도 여기 레스토랑 앞에서 전단지 뿌리시는 아주머니가

전단지를 너무 열심히 뿌리시고 잘뿌리셔서.... 정말 여기 지나갈때마다

뿌리는것같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정말 많이 받아보다가 그래 한번 가보자 하고 와봤습니다! ㅎㅎ

이번에 리스팅할곳은

스트릿 츄러스 입니다~

길거리 음식을 참 좋아하다보니 이런것을 자주 사먹는데요~

예전에 먹어보던 츄러스는 냉동 츄러스이던가, 다 눅눅해진 달기만 달은 그런 츄러스였어요

(롯데월드, 코스트코 이런데서만 먹어보다보니...)

하지만 이번에 먹었던 츄러스는 조금 달랐습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바로 바로 주문하는대로 튀겨서 만들어주기때문에 아주 바삭하고, 눅눅하지 않았습니다~

맛도 예전에 먹던것보다 배는 맛있고요~ ㅎㅎ 가격은 거의 비슷합니다

2천원이에요~

길이도 50cm 나 된다니 엄청나게 길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초콜릿 퐁듀에 찍어 먹는사람들도 있는데요ㅎㅎ

그냥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ㅎㅎ

여기는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줄서서 먹기도 한답니다 ㅎㅎㅎㅎ

한번 도전해보시는게 어떨지요?ㅎㅎ

위치는

녹사평역에서 2번출구로 나오시면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